어셈을 시작하며

내가 어셈을 시작하며 느낀것이 있다. 구체적으로 어셈에 손을 대기 시작한것은 한 2달전쯤... 인것 같다, 

어셈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혼돈이 되었던 점을 적어보도록 하자

1. nasm ,masm 어떤것을 사용해야 하는가?  난 masm을 선택했다.

2. masm을 선택한 이유!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하고 내가 봐도 괜찮은 책은 다 masm이다. 요즘은 nasm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배울 길이 없는걸 어떻게해?. 강의문서라고 해도 냅다 책내용 간략하게 요약해놓은 것 뿐이고, 그래서 아주아주 좋은 책 을 기반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3. 16,32비트 프로그래밍 어떤거 해야되?

당연히 시대의 흐름이 맞추어 32비트 프로그래밍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16비트 프로그래밍을 모르는데 어떻게 32비트 프로그래밍을 하냐고... ax에서 eax 이렇게 확장되었는데 ax부터 알아야지. 그래서 16비트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있다. 아직까지 32비트 못들어갔다. 줸장....

4. 정식 세그먼트? 약식 세그먼트? 

책이 좋아서 설명이 중반부에 되어있었다. 것도 모르고 '이런문법이 어디있어 씨댕;;;' 하면서 찾고찾다가 겨우 알아냈다. 정식표현과 약식표현....ㅠ

나만이런거에 혼란을 느꼈나?... 다들 그러리라 본다.